CUSTOMER SEVICE

Safety First
Safety Always

Notice

태영상선, 소공동 본사에서 56주년 기념식 개최
2011-04-01

태영상선(대표이사 박영안)이 4월 1일 소공동 본사에서 임직원 6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박영안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시황이 좋지 않다고 하여 이에 피동 되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지금이 기존 전략 전술에서 벗어나 틀을 바꾸어야 할 시점"이라며 직원들의 분투를 주문하는 한편, "수많은 도전을 극복해온 태영상선의 56년 저력과 직원들의 열정, 도전정신이 합쳐진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라며 힘을 북돋웠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박영안 사장의 기념사와 함께 장기근속자, 우수선박 및 모범사원에 대한 시상과 해상과 육상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는 순서가 진행되었다.

 

태영 상선은 창립기념일 당일인 4월 2일에는 임직원들의 단합을 위해 북한산(본사/인천사무소)과 태종대(부산사무소)로 창립기념 산행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