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ty First
Safety Always
태영상선이 오는 4월 26일부터 평택-신깡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비스 항로는
1) 평택(화)-신깡(목)-평택(토),
2) 평택(금)-신깡(일)-평택(화) 스케줄로 주 2항차 운항할 예정이다.
태영상선 측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한-중 항로 화주에게 더욱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화주들의 만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항로 확대 및 운송 품질관리를 위한 노력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태영상선은 4월 26일 신설될 서비스 외에도 한일 항로에서 케이힌, 이세완, 한신 지역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한중 항로에서는 청도, 상하이, 닝보, 신깡 지역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