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ty First
Safety Always
1.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1976년 이래 해운경기 침체, 금융위기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인천향 정기선 서비스를 유지해 오고 있으나,
최근 코로나 및 선대 변화, 지속적인 물량 감소로 인해 아래와 같이 정기선 서비스를 개편하고자 합니다.
3. 오랜 기간 요코하마-인천 서비스를 이용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해당 서비스는 아래와 같이 변경되어 진행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아 래 ?
1) 시행 기간 : 2021.10.01
2) 정기선 서비스 개편 내용
기존
: 고베, 오사카-인천
(월1항차)
요코하마, 고베-인천 (월 1항차)
변경
: 고베, 오사카-인천
(월 1항차)
요코하마-부산 (주1항차)